(21살, CCC에서 들은 스포츠강연)

요즘 내 인생설계에 대해 정말 진지하게 고민 또 고민 그리고 엄청난 혼돈에 봉착했다. 나 뿐만아니라 모든 젊은이들의 고민이겠지. 혼자서 이것저것 공부하고있지만 목표없는 이 시도들은 과연 얼마나 버틸것인가? 결국 문제는 목표다. 나는 그저 목적지없이 주변을 맴돌고 있다. 어떤 분야로 내 미래를 설계해볼까 고민하다 갑자기 문득 떠오른게 하나 있었다. "오늘 하루동안 나는 어디에 가장 많은 시간을 소비하고 어디에서 가장 큰 즐거움을 얻는가?" 그 답은 스포츠다. 아침에 일어나 새벽경기 하이라이트를 보고 뉴스를 보며 축구, 야구, 테니스, 골프 다방면의 정보를 얻는다. 영어공부랑 스페인어 공부한다고 나름 MSN, MARCA, PRACTICAESPAÑOL 등 가리지않고 본다. 그리고 일 다녀와서 테니스를 치고 어떻게 보면 운동은 내 생활의 일부로 다가왔다 그저 내가 알아채지못했을뿐. 

졸업후 대략 25~30년 일한다는 가정을 하면 직업은 배우자보단 아니지만 그래도 또 다른 인생의 동반자가 아닐까? 그렇다면 억지로 내가 만족을 느끼지 못하는 일을 하느니 내가 즐기고 행복을 느끼는 분야에서 일해야하지않을까? 

"스포츠"는 내게 매우 흥미롭고 전율이 흐르는 something 으로 다가온다.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돌아온다. 그리고 눈앞에 기회를 놓치더라도 또 다른 기회가 찾아올거다. 그러니 준비해라. 혹시 알아 언젠간 올림픽위원회장이 되있을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되어있을지 Real Madrid Marketing director가 되있을지 그건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확실한것 한가지는 시작하면 내 분야에선 The Best and Only One이 될거란것.

공 하나가 만들수 있는 큰 변화 그리고 내 열정을 기대해본다. ¡Vam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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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amdan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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